1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3일 연속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호가 1만6000원(-6.43%)으로 떨어졌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이 1만2000원(-4.00%)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호가 7200원(-0.69%)으로 52주 최저가로 내렸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1만3950원(-0.36%)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업체 쓰리디팩토리가 1만7850원(-2.19%)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1만2500원(-1.96%)으로 하락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10만1000원(-0.98%)으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