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번째 공식 ‘애플스토어’ 명동에 문 연다

입력 2022-03-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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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ㆍ여의도에 이어 서울 3번째 매장

▲애플(Apple) 명동 매장 전면 모습. 현재는 외벽 바리케이드가 설치돼있다.  (사진제공=애플코리아)
▲애플(Apple) 명동 매장 전면 모습. 현재는 외벽 바리케이드가 설치돼있다. (사진제공=애플코리아)

국내 3번째 공식 애플스토어가 명동에 문을 연다.

애플코리아는 17일 공식 애플스토어 명동점 오픈을 앞두고 건물 외벽에 설치된 바리케이드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 애플스토어 명동점은 서울에 위치한 애플 가로수길ㆍ애플 여의도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국내 1호점인 가로수길 매장은 지난 2018년 1월 27일에 문을 열었으며 여의도 매장은 지난해 2월 26일에 오픈했다. 불과 1년 만에 신규 매장이 생긴다.

명동은 조선 당대 학식이 높은 학자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거주민들이 예절과 풍습을 잘 지킨다고 해 본래 ‘명례방(밝은 마을)’으로 불리기도 했다.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외벽 바리케이드 디자인은 이 지역의 학구적인 역사와 학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미술 양식인 책가도를 기념하고 그 당시 명동에 거주했던 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현하고 있다.

애플만의 특징을 살려 책가도 각 칸에는 창의성을 뽐내고 있는 사람들과 애플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재현했다.

애플코리아는 “애플(Apple) 명동은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원천이 될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3번째 공식 애플스토어인 명동점의 오픈 일정은 추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애플(Apple) 명동 매장 측면 모습. (사진제공=애플코리아)
▲애플(Apple) 명동 매장 측면 모습. (사진제공=애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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