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도 잡셰어링 동참…45개사 542명 신규 채용

입력 2009-02-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K저축銀 계열 179명 · 부산계열 69명 등...임원급여 반납 등 통해 재원 마련

저축은행업계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들이 경제 회복을 위한 잡쉐어링에 적극 동참해 연내 542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별로는 ▲HK계열이 179명 ▲부산계열69명 ▲한국계열이 44명 ▲토마토 36명 등 모두 45개 저축은행이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시기는 상반기 310명, 하반기 232명으로 채용유형으로는 정규직 110명과 계약직 268명, 인턴 164명 등이다.

이번 저축은행의 신규채용 인원은 45개사의 현재 임직원수 4714명의 11.5%, 106개 전체 저축은행 임직원수 7662명의 7.1%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저축은행중앙회측은 밝혔다.

채용방법과 시기 등 세부적인 사항은 각 저축은행이 정하며 신규채용을 위한 재원은 임원급여 반납과 영업확대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업계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고용안정과 신규 고용창출이 가장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0,000
    • +3.38%
    • 이더리움
    • 2,987,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9.29%
    • 리플
    • 2,098
    • +6.12%
    • 솔라나
    • 126,400
    • +4.9%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7.45%
    • 체인링크
    • 12,810
    • +4.91%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