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측 "문 대통령과 청와대 만남, 긴밀히 소통 중"

입력 2022-03-18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 대통령 "청와대 문 늘 열려 있다"에 대한 응답으로 보여
일부 안건 의견 차이로 16일 회동 무산된 적 있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점심식사를 위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인근 식당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점심식사를 위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인근 식당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청와대 만남과 관련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 보시기에 바람직한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문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에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갖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있다"고 말했다는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에 대한 응답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앞서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도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전 조율 중이라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금씩 인내하고 지켜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애초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16일 청와대에서 배석자 없이 오찬 회동을 하려 했으나 실무 회의 단계에서 보류됐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을 건의할 예정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90,000
    • +0.93%
    • 이더리움
    • 3,26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13%
    • 리플
    • 2,133
    • +0.85%
    • 솔라나
    • 138,400
    • +1.39%
    • 에이다
    • 406
    • +3.8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8
    • +8.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0.71%
    • 체인링크
    • 14,020
    • +2.26%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