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 봄맞이 한마당이 열리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관람객들이 사케를 맛보고 있다.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사케'를 선보이고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지역을 중심으로 올 3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케는 쌀로 빚은 일본식 청주를 말하며 봄과 여름에는 차게,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뉴시스>
입력 2009-02-26 13:59
GS25 봄맞이 한마당이 열리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관람객들이 사케를 맛보고 있다.
GS25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사케'를 선보이고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지역을 중심으로 올 3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케는 쌀로 빚은 일본식 청주를 말하며 봄과 여름에는 차게,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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