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카드론 금리 11.84∼15.64%…하단은 0.05%p↑

입력 2022-03-2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주요 카드사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평균 금리가 상승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8개 주요 카드사ㆍ카드사업부(롯데ㆍ삼성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현대ㆍKB국민ㆍNH농협)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11.84∼15.64%에 분포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상단이 0.049%포인트(p), 하단이 0.05%포인트 각각 올랐다.

전반적인 시장금리 상승세 속에 카드사 4곳에선 평균 금리가 올랐고, 다른 4곳에선 내렸다.

NH농협은행 카드의 평균 금리가 14.51%에서 15.64%로 뛰었고, 현대카드는 13.47%에서 14.11%로 상승했다.

1월에 15%대를 기록한 롯데카드는 지난달 0.21%p 떨어진 14.94%였다. 우리카드는 14.16%에서 0.71%p 낮아졌다.

카드론의 월평균 금리는 각 카드사의 프로모션이나 영업전략에 따라 당월 시장 금리의 흐름과 달리 큰 폭으로 변하기도 한다.

한편, 올해 들어 두 달간 카드·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 신용대출은 5000억 원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 규모는 9000억 원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1,000
    • +1.87%
    • 이더리움
    • 3,192,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07%
    • 리플
    • 2,107
    • +1.3%
    • 솔라나
    • 134,500
    • +3.3%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62%
    • 체인링크
    • 13,580
    • +3.5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