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직원 수십억 원 횡령 후 잠적

입력 2022-03-23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 직원이 고객사와의 거래 과정에서 수십억 원을 횡령한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에서 고객사와 계약 업무를 맡은 팀장급 직원이 관련 매출 수십억 원을 빼돌린 후 잠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정확한 피해 상황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조만간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270,000
    • +3.25%
    • 이더리움
    • 2,84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486,900
    • -1.12%
    • 리플
    • 3,471
    • +2.6%
    • 솔라나
    • 196,000
    • +7.16%
    • 에이다
    • 1,091
    • +3.81%
    • 이오스
    • 750
    • +2.6%
    • 트론
    • 326
    • -2.1%
    • 스텔라루멘
    • 409
    • -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00
    • +2.4%
    • 체인링크
    • 21,280
    • +10.6%
    • 샌드박스
    • 422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