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마이크로텍은 27일 최대주주인 오영훈씨가 보유주식 80만2105주를 90억원에 신성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계약 완료 후 최대주주가 신성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입력 2009-02-27 09:03
상화마이크로텍은 27일 최대주주인 오영훈씨가 보유주식 80만2105주를 90억원에 신성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계약 완료 후 최대주주가 신성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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