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중공업, 원자력 수요 부활 기대 ‘상승세’

입력 2022-03-24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수요 부활 기대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8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일 종가 대비 0.69%(150원) 높은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탄소중립 맞춤형 사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용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원자로의 핵심 기자재 및 발전설비 주단조 제조업체로, 세계 최대 고중량 프레스 및 숙련된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풍력 터빈, 가스 및 수소 터빈, 담수화 플랜트, 탄소 포집 기술 도입 등 탄소중립·에너지전환 기자재 제조업체로 진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원자력 분야에 있어서는 유럽연합(EU) 택소노미의 조건부 승인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신규 원전 수요가 올해 13기가와트(GW)에서 2037년 96GW로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납품 및 수명 연장 임박 원전에 대한 교체 설비 수주가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주공업은 전날 열린 ‘국산 1호 가스터빈’ 발전소 출하를 앞두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2019년 제작을 끝내고 최근 성능시험까지 마친 국산 1호 가스터빈은 270㎿급 발전용 대형에 속한다. 25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가능한 용량이다.

가스터빈에는 1500도 이상 고온에서 견디는 초내열 합금 소재가 들어가고, 부품 수는 4만 여 개에 이른다.

가스터빈은 조만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공급돼 2025년까지 실증운전을 거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9,000
    • +0.4%
    • 이더리움
    • 2,91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55,500
    • -1.18%
    • 리플
    • 2,047
    • +1.29%
    • 솔라나
    • 119,400
    • -0.5%
    • 에이다
    • 390
    • +3.45%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5.1%
    • 체인링크
    • 12,500
    • +2.0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