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마이크로텍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상화마이크로텍은 27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보다 70원(14.29%) 뛴 56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 중이다.
상화마이크로텍은 이날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오영훈씨가 보유주식 80만2105주를 90억원에 신성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계약 완료 후 최대주주가 신성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입력 2009-02-27 09:16
상화마이크로텍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상화마이크로텍은 27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보다 70원(14.29%) 뛴 56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 중이다.
상화마이크로텍은 이날 장 개시 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오영훈씨가 보유주식 80만2105주를 90억원에 신성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계약 완료 후 최대주주가 신성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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