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11세 화이자 백신접종 사전예약... “접종은 31일부터”

입력 2022-03-24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의 5~11세용 백신.
▲(사진제공=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의 5~11세용 백신.
오늘(24일)부터 만 5~11세 소아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2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날부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만 5~11세 백신 접종 예약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중증 악화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소아는 접종을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일반 소아는 보호자가 자율적으로 접종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백신 접종은 일주일 뒤인 31일부터 전국 1200여 곳 소아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한다.

접종 대상자는 만 나이 기준 5~11세로, 2010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소아, 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소아 등 약 307만 명이다.

이번 소아 접종에는 화이자가 개발한 소아용 백신이 사용된다. 해당 백신에는 유효성분의 기존 12세 이상 대상 백신의 3분의 1(30㎍→10㎍)만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달 23일 국내 사용을 허가했다.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은 8주(56일)이다. 단, 개인 사정이나 의학적 사유로 2차 접종을 앞당겨야 한다면 식약처 허가 간격인 3주(21일) 이후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1·2차 접종자 중 능동감시 참여에 동의한 1000명을 대상으로는 접종 후 일주일간 이상 반응과 일상생활 문제 여부, 건강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잔여 백신을 통해 당일 예약·접종도 가능하다. 소아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문의해 백신 여분이 있는지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카카오톡, 네이버 등을 통한 예약은 불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4,000
    • -0.93%
    • 이더리움
    • 2,983,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32%
    • 리플
    • 2,081
    • -1.51%
    • 솔라나
    • 123,300
    • -2.3%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5%
    • 체인링크
    • 12,630
    • -1.17%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