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IPO 속도내나?…신임 CEO에 하형일 SKT CDO 내정

입력 2022-03-24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형일 11번가 CEO 내정자(사진=11번가)
▲하형일 11번가 CEO 내정자(사진=11번가)

11번가는 신임 CEO로 하형일 SK텔레콤 CDO(Chief Development Officer)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개발(Corp. Dev.) 및 글로벌 사업 전문가인 하형일 내정자는 맥쿼리그룹 등 글로벌 투자은행 업계에 몸담으며 쌓아온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18년 SK텔레콤에 합류한 뒤, 적극적인 투자기회 발굴을 통해 SK텔레콤의 뉴ICT 사업을 진두지휘해 왔다.

ADT캡스 인수(2018년), 티브로드 인수합병(2020년), 우버의 투자유치 및 티맵모빌리티와의 합작사(JV) 설립(2021년), 마이크로소프트·DTCP 등 원스토어의 국내외 투자유치(2021년) 등 SK텔레콤의 굵직한 신규사업과 외부 투자 유치 등을 맡아왔다. 특히 2020년부터 11번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을 주도했다.

11번가는 신규사업 전략 전문가인 새 CEO의 선임으로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포함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급변하는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증대, 내년으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하형일 11번가 CEO 내정자는 “이커머스 시장은 매년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산업으로 11번가는 앞으로 더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펀더멘털을 갖고 있다”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직매입, 오픈마켓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하는 11번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1번가는 e커머스 시장에서 확실한 성장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자체 라이브방송 플랫폼(LIVE11)에 AWS 솔루션 도입 △쇼킹배송(자정 전 주문 시 익일 도착) 사업 확대 △동영상리뷰/콘텐츠 등 소셜쇼핑 선도 등 11번가만의 강점을 가진 신규 사업들을 선보였다.

하형일 내정자는 향후 11번가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아울러 11번가는 안정은 11번가 포털기획그룹장을 최고운영책임으로, 11번가 박현수 코퍼레이트센터장을 영업총괄로, SK텔레콤 김태완 성장사업담당을 최고전략책임으로 각각 선임해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0,000
    • -2.66%
    • 이더리움
    • 3,05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34%
    • 리플
    • 2,120
    • -1.4%
    • 솔라나
    • 127,000
    • -2.23%
    • 에이다
    • 394
    • -2.72%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2.18%
    • 체인링크
    • 12,840
    • -2.43%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