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박광온ㆍ박홍근ㆍ이원욱ㆍ최강욱 4파전' 압축

입력 2022-03-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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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참석 의원들이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가 박광온ㆍ박홍근ㆍ이원욱ㆍ최강욱(가나다순) 의원의 '4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1차 투표를 진행한 뒤 이같이 2차 투표 후보자를 발표했다. 각 후보자의 1차 투표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

1차 투표는 별도 입후보 없이 진행됐다. 이중 3분의 2를 득표한 사람이 없을 경우 10% 이상 득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하게 된다.

공개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의원 중에는 박광온ㆍ박홍근ㆍ이원욱 의원이 1차 투표를 통과했다.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열린민주당 출신 최강욱 의원도 10% 이상의 표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 이후 진행되는 2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사람이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2차 투표 1·2위가 결선 투표를 해 최다득표자가 당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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