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北 탄도미사일, 중대 도발 규탄…유엔 안보리 소집 촉구”

입력 2022-03-24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이 17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는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북한이 17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는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2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규탄했다.

인수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북한이 2018년 약속한 모라토리엄을 깬 것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 위반함으로써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인수위는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이런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간 철저한 공조를 토대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응해나가야 한다”며 “유엔 안보리는 신속하게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엄중한 규탄과 함께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이런 북한의 위협에 대해 정치·외교·군사적으로 단호한 대책을 강구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오후 2시 34분경 최고고도 6200킬로미터·사거리 1080킬로미터·최고속도 마하 20 이상 추정 탄도미사일 한 발을 동해상으로 고각 발사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모라토리엄)를 스스로 파기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35,000
    • +2.45%
    • 이더리움
    • 3,10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06%
    • 리플
    • 2,124
    • +0.81%
    • 솔라나
    • 129,000
    • -0.54%
    • 에이다
    • 402
    • -0.74%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