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유영하 변호사 대구시장 출마”…국민의힘, 공천 혼전 예상

입력 2022-03-2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연합뉴스)
▲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에 가신 것 자체가 정치적인 뜻”이라며 “본인이 직접 정치를 하지는 않지만 여러 역할을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곧 지방선거가 있으니 조만간 어떤 구체적인 행보가 안 나오겠나”라며 “지방선거에서 일정 부분은 조금 뜻을 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관측했다.

진행자가 ‘유 변호사가 대구시장에 출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조 대표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진행자가 “본인 생각이냐, (박 전 대통령이나 유 변호사와) 대화를 나눈 것이 있느냐”라고 재차 묻자 “조만간 어떤 얘기가 나올 것이다. 출마한다면 시간이 별로 없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

전일 퇴원 후 대구 사저로 간 박 전 대통령은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제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라며 “그건 이제 또 다른 이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변호사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면 국민의힘의 공천 역시 혼전이 예상된다. 권영진 현 대구시장이 3선 수성 의지를 내비쳤으며 홍준표 의원, 김재원 최고위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8,000
    • -2.59%
    • 이더리움
    • 2,857,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744,500
    • -2.55%
    • 리플
    • 1,997
    • -2.2%
    • 솔라나
    • 115,400
    • -2.86%
    • 에이다
    • 387
    • +1.5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76%
    • 체인링크
    • 12,370
    • -0.16%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