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제로, AI 통화앱 ‘비토’ 숫자·영문자 가독성 개선 업데이트

입력 2022-03-28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날짜·시간·화폐·단위 등 표기를 숫자·영문자로 변환

(사진제공=리턴제로)
(사진제공=리턴제로)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VITO)’를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리턴제로는 통화 내용의 가독성을 한층 더 높이는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의 한글 표기만 사용됐던 비토의 통화내용 문자 변환 기능에 숫자와 영문자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화 중 빈번히 등장하는 날짜, 시간, 주소 등을 비롯해 화폐, 무게, 길이 등 고유 단위 표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까지 한글과 숫자, 영문자 등으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리턴제로는 기존 서비스에서는 ‘삼 월’, ‘열 시’, ‘팔 퍼센트’, ‘씨씨티비’ 등으로 받아쓰던 통화 내용이 각각 ‘3월’, ‘10시’, ‘8%’, ‘CCTV’ 등으로 가독성 높게 변환했다. 또 이용자들이 통화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채팅 말풍선을 더욱 정교하게 구분해 보여주는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비토는 그동안 지속적인 AI 음성인식 엔진 고도화 및 서비스 업데이트로 사용 편의성을 높여왔다. 지난해 4월 정식 출시 이후 ARS 음성 인식 및 구분 기능, 감탄사와 중복어를 비롯한 비속어 제외 기능 등을 적용해 대화창의 가독성을 대폭 개선하는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참솔 리턴제로 대표는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비토의 통화 녹음 기록 환경을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AI 음성인식 엔진을 고도화해 이용자분들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AI 통화 앱 서비스로서 비토의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7,000
    • -0.69%
    • 이더리움
    • 3,13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0.83%
    • 리플
    • 2,143
    • +0.61%
    • 솔라나
    • 129,400
    • +0.23%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170
    • +0.4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