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자 33만 명…전날보다 15만 명 늘어

입력 2022-03-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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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2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3만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3만395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18만3895보다 15만56명 많다. 1주 전인 지난 21일 집계치(32만9105명)와 비교하면 4846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18만7213명으로 전날보다 13만여 명 감소했다. 하지만 주말에 줄었던 검사가 월요일인 이날부터 다시 늘면서 확진자 수도 다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7만1683명(51.4%), 비수도권에서 16만2268명(48.6%) 나왔다. 22일부터 1주간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4만58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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