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이니셔티브 'TNFD' 참여

입력 2022-03-2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그룹은 기업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기준을 수립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TNFD(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TNFD는 자연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에 따른 영향도를 측정해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다. 현재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 유엔개발계획(UNDP) 등의 국제기구와 BoA, 블랙록, AXA 등 약 3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TNFD 참여를 통해 금융산업이 자연에 미치는 장ㆍ단기 위험을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함께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한 기준 수립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환경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자연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TNFD 참여를 통해 자연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문제를 금융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됐다”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관점의 그룹 ESG 경영 전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0,000
    • +2.87%
    • 이더리움
    • 3,108,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0.84%
    • 리플
    • 2,119
    • +0.9%
    • 솔라나
    • 128,800
    • +0%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34%
    • 체인링크
    • 13,060
    • -0.08%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