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엔 약세+저가매수 유입 반등...7568.42(110.49P↑)

입력 2009-02-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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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엔화 약세와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큰폭으로 반등했다.

27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48%(110.49P) 오른 7568.42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이날 증시 개장과 함께 내림세로 전환한 일본증시는 철강주와 통신주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전일 엔·달러가 급락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굳혔다.

또한 전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추가 금융지원 대책이 포함돼 금융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도 매수세의 투심을 자극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철강의 JFE홀딩스(7.48%), 스미토모메탈(4.47%)과 반도체의 NEC(4.48%), 전기전자의 캐논(3.67%), 자동차의 마쓰다(2.44%), 금융의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2.71%)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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