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표 맥주 이을 히트템 나오나”···세븐브로이, ‘서울1983’ 초도 물량 25만캔 완판

입력 2022-03-29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1983 맥주 이미지(사진제공=세븐브로이맥주)
▲서울1983 맥주 이미지(사진제공=세븐브로이맥주)

국내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FC서울과 협업한 ‘서울1983’이 출시 첫 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1983’은 지난 2일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 초도 물량 25만 2000캔을 모두 소진했다. ‘서울1983’은 비엔나 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맥아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와 날카롭고 깨끗한 홉의 씁쓸한 맛이 조화롭게 믹스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달한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며 수많은 신제품 가운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세븐브로이맥주는 추가 생산을 시작, 2차 생산량도 입점과 동시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국내 수제맥주 기업 중 최대 규모 생산 시설인 익산 브루어리를 본격 가동해 보다 원활히 ‘서울1983’을 공급할 예정이다. 익산 브루어리는 오는 5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강삼 세븐브로이맥주 대표는 "세븐브로이는 단순한 콜라보가 아니라 제품력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협업을 하고 있다”며 “서울1983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을 제대로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 만큼, 소비자들이 이를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브로이는 한국식품클러스터에 위치한 익산 브루어리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글로벌 식음료 생산 설비 업체 1위 기업의 수제맥주 특화 설비를 도입, 세븐브로이맥주만의 레시피를 더해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무알코올 맥주 생산 라인도 구축해 국내 무알코올 주류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3,000
    • -2.14%
    • 이더리움
    • 3,06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59%
    • 리플
    • 2,123
    • -0.84%
    • 솔라나
    • 126,800
    • -1.78%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9%
    • 체인링크
    • 12,860
    • -1.68%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