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1000억 원 돌파…평균 금리 3.69%

입력 2022-03-30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2일 출시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누적 약정금액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한 달여 간 주택담보대출 누적 조회 건수는 7만 건이 넘었고, 신규 취급 평균 금리는 3.69%였다.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은 챗봇에 기반을 둔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서류 제출, 대출 심사, 실행까지 대화창에서 진행되는 진화한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고객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카카오뱅크 챗봇과 고객의 대화창이 열린다. 정보를 입력 시 한도 조회가 이뤄지고 서류 제출, 대출심사, 대출실행까지 대화창에서 진행된다. 대출 가능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분 29초였다.

카카오뱅크는 신규 주택구입자금 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담보대출 대환, 생활 안정, 전·월세 보증금 반환 등의 대출을 취급한다. 이중 신규 주택 구입 자금 약정 비율은 35%를 차지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초 주택담보대출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은 KB시세 기준 9억 원 이하 수도권 소재 아파트를 대상이다. 대출 가능 최대 금액은 6억 3000만 원이다. 올해 말까지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대표이사
윤호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9]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1,000
    • +0.07%
    • 이더리움
    • 2,880,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24%
    • 리플
    • 2,103
    • -0.57%
    • 솔라나
    • 122,400
    • +0.82%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37%
    • 체인링크
    • 12,710
    • -1.1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