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샤넬 오픈런 하는 나라에서 영부인 의상 논란 우습다”

입력 2022-03-30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뉴시스)
▲ (뉴시스)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천만원 샤넬백 사려고 런 한다는 나라에서 진짜 고깝고 우습다”라고 했다.

조 씨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예인도 방송하면 협찬받고, 명품 소비도 대중화되고, 어린 친구들도(바람직한 것은 모르겠으나) 사는데, 샤넬을 입든 에르메스를 입든 가방을 드는 것이 무슨 상관”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논란을 부추기고 싶어 안달 난 것이 아니면, 처음에 까르띠에 2억이 문제라면서 명품아니니 이제는 가품 논란이냐”라며 “세계 정상들 모임에서 다른 나라 국가 영부인이 루이비통 입고 에르메스 들고 루부탱 신고하는 것은 왜?”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째 주가 조작하는 김건희 기사는 본 것이 없고 김건희 일가 부동산 범죄, 허위 경력과 업무방해 범죄, 그걸 덮기 위해 대검찰청에서 장모 문건이나 작성하고 김건희 범죄 덮기 위해 고발사주나 하는 건 기사가 하나도 없다”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저의가 너무 빤히 보이고 퇴임하는 대통령보다 지지율 낮은 당선인 옹호하려고 불필요한 논란 타령을 보니 공해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국민청원에는 김 여사의 의상비를 공개해야 한다는 글이 올랐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모두 사비로 샀고 특수활동비를 쓰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D램ㆍ은괴 한달 새 40%대 '쑥'⋯1월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 전국 비 또는 눈…남부 최대 10cm 이상 ‘대설’ [날씨]
  • 솔라나 5.6%·이더리움 4.6% 하락…비트코인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57,000
    • -4.1%
    • 이더리움
    • 2,741,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40,500
    • -11.9%
    • 리플
    • 1,998
    • -2.63%
    • 솔라나
    • 115,100
    • -5.5%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5
    • -2.81%
    • 스텔라루멘
    • 223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75%
    • 체인링크
    • 12,240
    • -4.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