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4차 산업혁명 선도하기 위해 교육제도 바뀌어야"

입력 2022-03-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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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교육분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선진형 우주개발 거버넌스 구축 등에 당선인과 인수위원 의견 나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 1·2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 1·2분과, 과학기술교육분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당선인이 31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교육제도를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시 통의동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성중 간사위원은 디지털에 기반한 국가 대혁신을 목표로 △초격차 전략기술로 과학기술 G5 도약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 등 19개의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공약 취지를 반영해 새 정부 철학에 부합하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박 간사위원은 핵심 공약과제인 선진형 우주개발 거버넌스 구축, 지역 인재양성 혁신방안 등에 대한 검토 방향을 보고했다. 보고 이후 윤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과학기술교육 분과 업무보고에서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태스크포스(TF) 고진 팀장도 참석해 당선인 핵심공약 중 하나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방안을 보고했다.

또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정부 업무 전반의 국정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세부 추진전략과 내용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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