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 매매거래량 4만3179건…전년비 50.4% 감소

입력 2022-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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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주택 거래량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월별 주택 거래량 (자료제공=국토교통부)

2월 기준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4만3179건으로 집계됐다.

1일 국토부가 발표한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2월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4만3179건으로, 전년 동월(8만7021건) 대비 50.4% 감소했다. 다만 전월(4만1709건) 대비 3.5% 늘었다. 2월까지 누적된 주택 매매 거래량은 8만4888건으로 전년 동기(17만7700건) 대비 52.5% 감소했다.

유형별로 2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만6232건으로 전월 대비 7.2%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56.3% 감소했다. 2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5만69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3% 줄었다. 아파트 외 거래량은 1만6947건으로 전월 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 37.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6149건으로 전월(1만6209건) 대비 0.4%, 전년 동월(1만6209건) 대비 66% 줄었다. 지방(2만7030건)은 전월 대비 6.0%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31.7% 줄었다.

2월 전·월세 거래량 24만881건…전년 동월 대비 21%↑

▲월별 전월세 거래량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월별 전월세 거래량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2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24만88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20만4497건) 대비 17.8%, 전년 동월(19만9157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1만583건으로 전월 대비 1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했다. 아파트 외 거래량은 13만298건으로 전월 대비 23.2%, 전년 동월 대비 21.1% 각각 늘었다.

2월 전국 전세 거래량은 12만4102건으로 전월 대비 11.5%,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은 11만6779건으로 전월 대비 25.3%, 전년 동월 대비 38.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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