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신속항원검사 11일부터 중단…고령층 등 PCR검사는 유지

입력 2022-04-01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소득 계층엔 자가검사키트 무료제공 예정

▲자가진단검사키트.
 (사진제공=뉴시스)
▲자가진단검사키트. (사진제공=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시행되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동네 병·의원을 통한 신속항원검사 방식이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11일부터는 신속항원검사를 희망할 경우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60세 이상,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밀접접촉자와 같은 역학적 관련자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기존처럼 보건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보건당국은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으로 검사료가 부담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시설, 의료취약주민 등에 대해 지자체·보건소를 통해 무료로 자가검사키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11일부터 세부계획을 세워 바로 배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보건소에서 시행된 일일 신속항원검사 건수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12만9000건 정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0,000
    • -2.22%
    • 이더리움
    • 2,900,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12%
    • 리플
    • 2,154
    • -7.55%
    • 솔라나
    • 125,400
    • -5%
    • 에이다
    • 413
    • -6.1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3.54%
    • 체인링크
    • 12,860
    • -4.88%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