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3월 2만4821대 판매…전년比 16% 감소

입력 2022-04-01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레일블레이저ㆍ앙코르 GX, 1만2626대 수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 ACTIV  (사진제공=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 ACTIV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3609대, 수출 2만1212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2만482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3월보다 16.2% 감소한 수치다.

한국지엠의 3월 내수 판매는 3609대로 전년보다 41.3% 줄었다. 트레일블레이저가 1750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수출은 9.7% 감소했다.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2626대 수출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스파크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생산 재개에 힘입어 3월 한 달간 총 3103대 수출되며 전년 대비 184.7% 증가세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Carlos Meinert) 한국지엠 영업ㆍ서비스ㆍ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의 주요 인기 차종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의 수요가 여전히 높다"며 "최근 출시돼 고객 인도를 앞둔 타호를 포함해 볼트 EV, 볼트 EUV 등 쉐보레 신제품의 고객 인도가 2분기부터 시작되는 만큼, 더 확대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연초부터 이어진 상승 동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90,000
    • -4.81%
    • 이더리움
    • 2,653,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439,800
    • -4.85%
    • 리플
    • 2,992
    • -6.94%
    • 솔라나
    • 170,300
    • -11.99%
    • 에이다
    • 937
    • -8.76%
    • 이오스
    • 1,227
    • -0.08%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32%
    • 체인링크
    • 18,610
    • -10.74%
    • 샌드박스
    • 385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