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에 곡물 수출량 '뚝'

입력 2022-04-03 2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곡물 수출량, 2월의 '반의 반토막'"

▲대두가 창고 용기에 쏟아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대두가 창고 용기에 쏟아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3월 곡물 수출량이 전월과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3월 옥수수 수출량은 110만 톤(t), 밀은 30만9000t, 해바라기유는 11만8000t이라고 밝혔다.

국제곡물이사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0∼2021년 기간 세계 4위의 곡물 수출국에 해당한다. 대부분의 상품은 흑해를 통해 수출한다.

하지만 러시아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전쟁이 주요 해안 지역에서 진행되면서 수출에 차질을 겪은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 침공 이후에는 선박 대신 철도를 통한 수출이 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4,000
    • +0.73%
    • 이더리움
    • 3,222,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63%
    • 리플
    • 2,102
    • -0.38%
    • 솔라나
    • 136,400
    • +0.44%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69
    • +2.4%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0.61%
    • 체인링크
    • 13,910
    • +0.9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