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2만7892명 확진…어제보다 10만4034명↓

입력 2022-04-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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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만5941명ㆍ서울 2만897명 등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및 신속항원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및 신속항원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12만789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2만7892명이다.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23만1926명보다 10만4034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18만3895명)와 비교해도 5만6003명, 2주 전인 지난달 20일(20만4054명)보다는 7만6162명 감소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하루 뒤인 4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1975명(48.5%), 비수도권에서 6만5917명(51.5%)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3만5941명, 서울 2만897명, 전북 8519명, 경남 7387명, 경북 6253명, 충남 6008명, 광주 5702명, 전남 5688명, 강원 5222명, 인천 5137명, 대전 4566명, 충북 3956명, 대구 3259명, 부산 3110명, 울산 2482명, 제주 2135명, 세종 1630명 등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만7182명→34만7490명→42만4597명→32만718명→28만273명→26만4171명→23만4301명으로 하루평균 약 29만41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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