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4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4-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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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220억 원을, 기관은 124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6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921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51억 원을, 외국인은 58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14원(-0.30%)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89원(-0.53%), 중국 위안화는 191원(-0.39%)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20억 원 / 기관 +124억 원 / 개인 -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21억 원 / 기관 -151억 원 / 외국인 -58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비비안(+30%), 룽투코리아(+29.96%), 드래곤플라이(+29.95%), 나노스(+29.92%), 광림(+29.91%), 아이오케이(+29.91%), 미래산업(+29.87%), 이엔플러스(+29.86%), 쌍방울(+29.7%), 뉴보텍(+29.6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LBS(+3.82%), 패션(+3.28%), 자전거(+3.19%), 게임(+3.12%), (+3.02%)

하락 테마: 사료(-1.64%), 전자결제(-0.45%), 자동차(-0.44%), 엔터테인먼트(-0.42%), 전선(-0.36%)

[주요종목]

상승 종목: 남선알미우(+27.12%), 코스나인(+26.75%), KH 필룩스(+25.97%), 미래아이앤지(+25.11%), 스튜디오산타클로스(+25%), 피씨디렉트(+24.86%), 아이에스이커머스(+22.07%), 패션플랫폼(+20.61%), 화성밸브(+20.34%), 신영스팩5호(+19.96%)

하락 종목: 플레이그램(-16.51%), 지투파워(-15.04%), 씨에스베어링(-13.65%), 현대사료(-13.15%), 지더블유바이텍(-12.17%), 한프(-10.78%), 넥스트사이언스(-10.54%), 휴젤(-8.95%), NHN벅스(-7.96%), 엔지켐생명과학(-7.6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413.38억 원, 서비스업 320.62억 원, 유통업 231.24억 원, 음식료품 178.23억 원, 운수창고 149.2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554.24억 원, 건설업 -345.06억 원, 운수장비 -201.21억 원, 제조업 -122.62억 원, 통신업 -111.6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415.09억 원, 의약품 397.47억 원, 통신업 344.60억 원, 금융업 195.84억 원, 철강및금속 186.2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337.03억 원, 제조업 -866.33억 원, 화학 -211.87억 원, 기계 -74.27억 원, 유통업 -33.3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130.32억 원, IT S/W & SVC 117.31억 원, 디지털컨텐츠 89.42억 원, 종이·목재 81.92억 원, 기타서비스 62.2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반도체 -227.28억 원, 오락·문화 -154.32억 원, IT H/W -95.51억 원, 제조 -81.47억 원, 제약 -68.4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154.97억 원, 코스닥 IT 지수 61.65억 원, IT S/W & SVC 59.44억 원, 기타서비스 52.87억 원, 반도체 52.7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오락·문화 -350.02억 원, 제조 -279.16억 원, 제약 -195.20억 원, 소프트웨어 -104.76억 원, 의료·정밀기기 -77.5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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