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조선용 후판 톤당 24만원 인하

입력 2009-03-02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조선용도 톤당 21만원 인하 등 수요업체와 고통분담

동국제강이 2일 주문분부터 조선용 후판 제품의 가격을 톤당 24만원 인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의 조선용 후판 가격은 톤당 116만원에서 92만원으로 낮아졌다.

지난 1월 19일 톤당 25만원을 내린 데 이어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조선업계 등 수요가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위기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시점을 1개월 정도 당겼으며, 인하폭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이와 함께 건설ㆍ기계용 등 비조선용 후판가격도 톤당 21만원 인하한 98만원에 판매키로 했다.

비조선용 후판도 지난 1월 19일 톤당 144만원에서 25만원을 내린 119만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 조선업계에서 후판 가격을 인하해달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다"며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가격을 인하한 만큼, 자체적으로 보다 강도 높은 원가절감과 경영혁신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5,000
    • +2.25%
    • 이더리움
    • 3,10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22%
    • 리플
    • 2,131
    • +1.33%
    • 솔라나
    • 129,100
    • +0%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39%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