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3년 연속 인천공항公 선정 '우수 지상조업사'

입력 2022-04-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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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배출가스 감축 노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주관하는 제6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우수 지상조업사로 선정됐다.

5일 한국공항에 따르면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매년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으로 인천공항의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상조업 △항공사 △상업시설 △화물항공 △물류기업 총 5개 부문에서 총 14개사가 선정됐다. 한국공항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지상조업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1년 한 해 동안 인천공항 내 지상조업사 4곳을 대상으로 계류장 운영/관제 30%, 이동지역 안전 30%, 수하물 처리 30%, 배출가스 감축 노력 10%의 비율을 적용해 진행됐고, 한국공항은 평가 대상 조업사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공항은 적극적인 친환경 장비 도입을 통해 배출가스 감축 노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지상조업의 핵심 가치인 이동지역 안전과 우수한 조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수하물 처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 모든 임직원의 노고 덕분에 3년 연속 우수 지상조업사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우수 지상조업사로서의 강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은 1968년 설립 이래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 전문회사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외국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제주퓨어워터, 물류 장비 대여사업, 제주민속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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