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ㆍ혼수철 앞두고…인테리어 업체 마케팅 경쟁

입력 2022-04-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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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주방가구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주방가구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X하우시스)

이사ㆍ혼수철로 꼽히는 봄 대목을 두고 국내 인테리어 업계가 앞다퉈 고객 맞이 이벤트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국내 인테리어 업체 중 LX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을 앞세워 가장 적극적으로 봄 성수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내달 31일까지 주요 전시장에 방문해 주방 및 욕실 리모델링 계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35만 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LX Z:IN 키친ㆍ바스 전 품목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에서 상담을 받고 500만 원 이상 주방 리모델링 시공 계약 시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300만 원 이상 욕실 리모델링 시공 계약 시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도 이달 말까지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 프로모션’을 통해 현장을 실측하고 인테리어 시공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최대 22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리바트는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현대리바트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가정용 가구 전시장을 ‘리바트 집테리어’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리바트토탈 강남’으로 재단장해 새롭게 선보이며, 가정용 가구, 주방가구, 욕실, 창호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을 전시했다.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는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공간을 설계하고 최종 시공까지 한 번에 끝내는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가 대세가 돼 올봄에도 업체 간 인테리어 상품 마케팅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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