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신사업 집중 기대 - 한화투자증권

입력 2022-04-0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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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에 대해 신사업 집중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75.57%(5만9400원) 높은 13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6일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3월 25일 신세계푸드가 미국 법인을 매각한 것을 강조하며 신사업 집중을 기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푸드의 미국 법인 매각은 기존 사업의 확장보다는 신규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노브랜드피자 매장 운영을 통해 장기적으로 가맹점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대체육에 대한 공급채널 확대를 통해 관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브랜드피자의 경우 노브랜드버거 성공에 따른 노하우가 축적됨에 따라 관련 시장을 확대하는데 강점이 있고, 대체육의 경우 그룹내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푸드가 현재 스타벅스코리아에 배러미트(대체육햄)를 공급하고 있다”며 “연간 10~12억 원 수준으로 현재까지 미미하지만, 향후 공급채널 다변화, 전방산업 성장을 고려할 경우 더욱 집중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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