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 신규 상장

입력 2022-04-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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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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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7일 글로벌 거래소인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에 상장된 유럽탄소배출권 선물(EUA)에 투자하는‘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을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EU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다.

‘KB S&P 유럽탄소배출권 선물 ETN(H)’은 환헤지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변동에만 연동되며, 원/유로 환율변동에 따라 추가 손익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총 보수는 연 0.26%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해당 상품은 만기 5년으로 상장 이후 2027년 4월 1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100만 주이고, 매년 12월 다섯 번째 영업일부터 아홉 번째 영업일까지 5영업일 동안 구성종목 교체를 진행하며, 기존 보유 중인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을 다음해 12월 만기 선물로 매일 20%씩 종목 교체를 진행한다.

한편, 전문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레버리지 ETF·ETN 상품에 투자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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