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50만원' 서울시, 11~12일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현장 접수

입력 2022-04-07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청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시청사.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시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에서 현금 50만 원을 지급하는 '서울시 특고ㆍ프리랜서 긴급생계비' 현장접수처를 25개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장접수처는 11~12일 이틀간 자치구별 1개소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접수를 원하는 특고ㆍ프리랜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접수처를 방문하면 긴급생계비를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총 4종으로 △주민등록초본(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서울) △고용노동부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입금내역서 △신분증 및 통장사본을 준비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현장에서 접수증을 발급하며 신청→진행→완료 단계별로 안내문자도 발송한다.

현장접수 외 온라인 접수는 22일 24시까지 받는다. 신청사이트 접속 후 증빙자료 2종을 등록하면 된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감소 규모 등 별도 심사 없이 고용노동부 지원금 수령 증빙과 거주요건 등 기본정보만 확인되면 1주일 내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온라인 신청이 어렵고 불편한 특고ㆍ프리랜서를 위해 이틀간 25개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며 “특고ㆍ프리랜서들에게 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310,000
    • -5.08%
    • 이더리움
    • 2,637,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4.03%
    • 리플
    • 3,000
    • -5.3%
    • 솔라나
    • 169,900
    • -11.28%
    • 에이다
    • 936
    • -7.6%
    • 이오스
    • 1,201
    • -2.12%
    • 트론
    • 351
    • -0.57%
    • 스텔라루멘
    • 379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190
    • -7.09%
    • 체인링크
    • 18,510
    • -9.66%
    • 샌드박스
    • 382
    • -5.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