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219.5원… 미 연준 긴축 신호에 소폭 올라

입력 2022-04-07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달러당 12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와 종가가 같았다.

환율은 오전 10시 조금 넘어 1216.6원까지 내리며 하락 전환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 기조를 확인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간밤 공개된 연준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은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 보유 자산을 줄이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를 2017∼2019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연준이 향후 회의에서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올리는 '빅 스텝'을 여러 차례 밟을 가능성도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5,000
    • +1.65%
    • 이더리움
    • 3,23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
    • 리플
    • 2,113
    • +1.44%
    • 솔라나
    • 137,200
    • +2.69%
    • 에이다
    • 404
    • +3.5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65
    • +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62%
    • 체인링크
    • 13,980
    • +2.6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