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임원 임금 20% 삭감...'잡셰어링' 동참

입력 2009-03-02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씨카드가 카드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대표이사 및 전체 임원의 임금을 줄여 신규채용과 인턴제를 시행한다.

비씨카드측은 2일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경제상황과 관련해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신규 채용과 인턴사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과 인턴사원제도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대표이사와 전체 임원의 임금 20%를 줄여 마련하기로 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임원 임금 삭감에 의해 마련된 재원은 마케팅과 신기술 업무 등 전문분야 관련 신규 채용과 취업예비자들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확보한 우수 인적자원은 회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는 4월부터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인턴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4,000
    • -0.16%
    • 이더리움
    • 2,99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7%
    • 리플
    • 2,099
    • +1.01%
    • 솔라나
    • 125,600
    • +0.64%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27%
    • 체인링크
    • 12,720
    • -0.47%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