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LGES→테슬라 수주 관련 양극재 추가 수주 예상 ‘매수’ - 미래에셋증권

입력 2022-04-11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엘앤에프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 향 수주와 이에 따른 양극재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 원을 유지했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47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데 시장 예상치인 370억 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며 “ 전환사채 등의 주식 전환 완료되며 순이익 역시 1분기부터는 정상 레벨로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 엘앤에프의 시 양산 완료 시점 이후 대량 양산 돌입까지의 기간 고려 시, 2023년부터 단결정 Ni 양극재 대량 양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경쟁사 및 신규 업체 대비 양산 시점이 빠른 것은 과거 단결정 구조(LCO) 제품의 개발 및 양산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초기 양산품은 원통형보다 대형 파우치 타입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향후 적용 영역 및 고객사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 향 추가 배터리 수주 이후, 엘앤에프 역시 관련 양극재의 추가 수주를 예상한다”며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의 협력 역시 지속 중으로, 연내 구체적인 협력 방안 제시도 예상한다”고 했다.


대표이사
최수안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