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후 첫 TK 행…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입력 2022-04-12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12일 오후 2시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을 만난다.

이는 윤 당선인이 11일부터 시작한 지역순회 첫 일정으로 대구·경북(TK)을 방문하면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지난 3월 24일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하자 “건강이 회복돼 사저에 가셔서 다행”이라며 “한 번 찾아뵐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 당선인은 2013년 4월 국가정보원 여론조작사건과 2016년 말 박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국정논단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껄끄러운 관계로 여겨졌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만남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오는 5월 10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박 전 대통령을 초청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당선인은 전날인 11일 안동·상주·구미·포항 등 경북지역 4개 도시를 방문했고, 12일 대구를 포함한 TK 방문 일정을 모두 끝내고 서울로 돌아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9,000
    • -1.05%
    • 이더리움
    • 2,913,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1.57%
    • 리플
    • 2,202
    • +1.8%
    • 솔라나
    • 127,600
    • -1.39%
    • 에이다
    • 414
    • -3.0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1.47%
    • 체인링크
    • 12,920
    • -2.86%
    • 샌드박스
    • 128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