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저가를 찍고 반등하며 시가총액 400조 원대를 회복했다.
13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9% 오른 6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종가 6만7000원을 기록하며 54거래일째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도 399조 원대로 내려앉았다.
최근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에도 대외 불확실성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며 주가 하락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주가가 반등, 하루 만에 시총 400조 원대를 회복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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