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

입력 2022-04-13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초, ESC분야 최고 영예…올해 신규 멤버 유일
최정우 회장, 집행위원회서 철강산업 주요 현안 논의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 인증패를 들고 있다. (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 인증패를 들고 있다. (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는 11일(한국시간)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국내 철강사중 최초로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140여 개 회원사 중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회사들을 최우수 멤버로 선정하고 있다. 매년 전 회원사를 재평가해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지난해까지 총 15개 철강사가 선정됐다. 올해에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신규로 선정됐으며, 기존 최우수 멤버 중 6개 회사는 탈락하고 9개 회사만 재선정됐다.

최우수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우수멤버 선정 △스틸리어워드 최종 후보 선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속가능성 데이터 제출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CI) 데이터 제출 등 다섯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때문에 최우수 멤버로 선정된 철강사는 ESG경영에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으며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된다.

포스코는 5개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뿐만 아니라 2050탄소중립 선언, ESG전담조직 신설,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ESG경영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미래소재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철강산업의 ESG경영과 지속가능성 분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정기회의 기간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에 참석했다. 16개 글로벌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는 탄소저감기술 공동개발, 미래 모빌리티 철강 솔루션 개발, 세계 인프라 투자 트렌드가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 전 세계 철강사들이 직면한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범지구적 이슈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계철강협회 산하 컨소시엄 구성과 철강업계의 탄소저감 기술 공동개발을 제안해 위원회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에 선임된 최 회장은 올해 10월부터 회장으로서 전 세계 철강업계를 대표하게 된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2,000
    • -1.33%
    • 이더리움
    • 2,901,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08%
    • 리플
    • 2,171
    • -1.5%
    • 솔라나
    • 127,700
    • -1.47%
    • 에이다
    • 416
    • -5.4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3.76%
    • 체인링크
    • 12,870
    • -4.67%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