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임승관(57) 전 대검 차장을 경영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해 말 경영기획실 법무실장인 채정석 사장이 퇴임하면서 그룹법률 자문의 필요성이 발생해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 고문은 1975년 사법시험(17회)에 합격해 서울지·고검 검사, 부산·서울고검 차장검사, 부산고검 검사장을 거쳐 2005년 1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대검 차장을 지냈다.
한화그룹은 임승관(57) 전 대검 차장을 경영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해 말 경영기획실 법무실장인 채정석 사장이 퇴임하면서 그룹법률 자문의 필요성이 발생해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 고문은 1975년 사법시험(17회)에 합격해 서울지·고검 검사, 부산·서울고검 차장검사, 부산고검 검사장을 거쳐 2005년 1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대검 차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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