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안, 주식 매매거래 정지 해제 첫날 '급락'

입력 2022-04-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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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이 매매거래 정지 해제일인 14일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성안은 전 거래일보다 11.71%(104원) 하락해 784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 정지 여파로 투심이 약화, 매물이 쏟아져 나온 결과로 해석된다.

앞서 성안은 지난해 3월 2020사업연도 감사인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임을 공시하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후 성안은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1년여의 개선기간을 부여했고, 거래소는 전날인 13일 성안 주권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성안 주권은 14일부터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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