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조성공사'로 KTA 터널 어워즈 수상

입력 2022-04-15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항 신항 북컨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조감도.  (자료제공=DL이앤씨)
▲'부산항 신항 북컨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조감도. (자료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컨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로부터 터널 어워즈(KTA)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설계사인 수성엔지니어링, 기술자문사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획기적인 지하 공간 활용 부문'을 수상했다. 이 공사는 경남 창원 욕망산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축구장 75개 크기인 52.2만㎡에 달하는 배후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석재를 신항공사에 활용하게 된다. 학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하 공간을 다양한 스마트 공법을 통해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했다.

DL이앤씨는 지하 공간을 데이터센터, 쇼핑센터, 스마트팜 등 고부가가치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더불어 상부에는 8.5만㎡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발주가 예상되는 부산항 신항과 진해 신항 사업을 분석해 연간 최대 914㎡의 석재 수요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고려해 연간 최대 1040만㎡ 규모의 석재 생산이 가능한 지하 생산공장 및 시스템을 설계했다.

특히 석재 생산공장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집약한 무인 자동화 현장으로 구축한다. 석재를 채굴하는 천공기에 머신 가이던스를 적용하고 드론이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장비와 품질, 환경관리도 수행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모니터링과 관리, 통제 시스템 전체가 AI 기술과 ICT로 이뤄진 스마트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상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3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20,000
    • +2.06%
    • 이더리움
    • 4,69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907,000
    • -0.66%
    • 리플
    • 3,096
    • +0.52%
    • 솔라나
    • 211,200
    • +0.52%
    • 에이다
    • 599
    • +2.92%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40
    • +3.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40
    • +2.81%
    • 체인링크
    • 20,060
    • +2.87%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