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5월9일 청와대 떠난다...10일 尹취임식 참석

입력 2022-04-15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文, 전날 밤 서울 모처서 보…취임식 후 양산행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일인 5월 9일 집무 후 청와대를 떠난다. 또 다음날인 10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한다. 이를 위해 9일 밤은 서울 모처에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5일 “취임식 후 문 대통령 부부는 경남 양산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5월10일부터 청와대를 개방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문 대통령 임기가 5월9일 밤 12시까지로 대통령이자 국군 통수권자로 마지막까지 국민의 안위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지만, 당선인측 계획에 맞춰 9일 떠나는 것으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5월9일 밤에 서울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윤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한 후 경남 양산 사저로 내려갈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지낼 사저를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에 마련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80,000
    • +0%
    • 이더리움
    • 2,95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2.74%
    • 리플
    • 2,203
    • +1.38%
    • 솔라나
    • 127,600
    • +0.55%
    • 에이다
    • 423
    • +1.68%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20
    • +1.96%
    • 체인링크
    • 13,190
    • +1.93%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