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설비·R&D 자금 최대 500억원 10년간 융자

입력 2022-04-17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 금리 1.3%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개념도.  (사진제공=현대중공업)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개념도. (사진제공=현대중공업)

정부가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탄소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R&D) 자금을 기업당 최대 500억 원, 10년간 융자해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을 공고한다.

이 융자사업은 중소·중견·대기업이 계획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기술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설비와 R&D 대한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올해 융자규모는 1500억 원이며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최저금리 1.3%가 적용된다. 융자비율은 프로젝트 소요자금 기준 중소기업 100%, 중견 90%, 대기업 50% 이내다.

산업부는 앞으로 5년간 총 1조 7000억 원(잠정) 규모로 융자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융자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7,000
    • +4.1%
    • 이더리움
    • 3,013,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10.15%
    • 리플
    • 2,061
    • +2.79%
    • 솔라나
    • 123,800
    • +8.6%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16.14%
    • 체인링크
    • 12,880
    • +5.4%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