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마진 강세 장기화 전망에 연간 이익 추정치 상향…목표가↑" -삼성증권

입력 2022-04-18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삼성증권)
(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8일 S-Oil에 대해 올해 이익 추정치가 높아짐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 부족과 하반기 항공유 수요 회복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마진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S-Oil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282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조1200억 원)를 14%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제 유가와 정제마진 강세로 컨센서스가 크게 올랐으나, 상향된 컨센서스보다 높은 실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07% 급증한 1조1570억 원으로 예상된다. 조 연구원은 “스팟 정제마진이 개선됐고, 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이익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화학 부문은 올레핀 시황이 부진한 영향으로 적자 지속이 예상된다. 유가 상승에 따른 폴리프로필렌(PP)과 산화프로필렌(PO) 마진 약세로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윤활기유는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 증대로 스프레드 하락이 예상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7% 감소한 188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향후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되더라도 글로벌 공급 부족 해소에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하반기 항공유 수요 회복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마진 강세는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5,000
    • -1.83%
    • 이더리움
    • 3,124,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21%
    • 리플
    • 2,062
    • -2.37%
    • 솔라나
    • 130,900
    • -3.89%
    • 에이다
    • 386
    • -4.22%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2.2%
    • 체인링크
    • 13,520
    • -3.01%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