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힘 받나…안철수 “사회적통합기구”·박지현 “당 TF”

입력 2022-04-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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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제9차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 시작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제9차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 시작전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여야 대선 공통공약인 연금개혁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사회적 대통합기구 구성을 꺼내자 더불어민주당도 당내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다며 화답해서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18일 서울 종로구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연금개혁은 반드시 한다. 이른 시간 안에 연금개혁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대통합기구를 만들어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를 시작하는 것까지가 인수위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인수위가 결론을 내지 않고 논의 기구를 설치하는 데 대해선 “연금보험료를 올리는 문제나 소득대체율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문제까지 저희가 가이드라인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그 자체가 굉장히 논란이 되고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끼리 타협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인수위에서 민주당과 함께 공적연금개혁위원회를 추진하겠다고 한다. 연금개혁은 대선 때 두 당의 공통적인 공약”이라며 “연금개혁은 정파를 넘어 새 정부가 해결해야 할 미래 과제로 청년 미래와 관련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당내 TF나 공적연금개혁위에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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