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4거래일 만에 1230원대로 상승

입력 2022-04-18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원ㆍ달러 환율이 4거래일 만에 달러당 1230원대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8원 오른 1234.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4원 오른 1,230.0원에 출발해 장중 상승 흐름을 지속하다 고점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달러당 1230원대에 오른 것은 지난 1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주요 기업의 배당금 지급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해외 송금 이슈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더했다.

다만 배당금 해외 송금을 위한 달러화 환전 수요가 일정 부분 소화된 데다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에 대한 경계감이 환율의 추가 상승을 제약했다.

최근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정책과 견조한 미국의 3월 산업생산 지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중동전쟁에 갈수록 느는 중기 피해...1주만에 117건 급증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6,000
    • +0.92%
    • 이더리움
    • 3,23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05%
    • 리플
    • 2,111
    • +0.14%
    • 솔라나
    • 136,200
    • +0.81%
    • 에이다
    • 402
    • +1.26%
    • 트론
    • 471
    • +2.61%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0.14%
    • 체인링크
    • 13,930
    • +1.09%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