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공연 마치고 금의환향

입력 2022-04-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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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정국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연을 마친 뒤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정국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연을 마친 뒤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지민·뷔·제이홉·정국·슈가 등 6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멤버 중 리더 RM은 이날 귀국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더 머물다가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들은 마중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공항에 나와 기다려준 팬들에게 조용히 손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지민은 도착 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정말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미(BTS 팬)”라고 인사했고, 뷔도 “도착했어요. 다들 고생했어요”라고 전했다.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친 이들은 휴식을 취한 뒤 새 앨범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16일(현지시간)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마지막 날 공연에서 ‘2022.6.10’이라는 날짜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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